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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KBS 내 눈에 콩깍지 111회 다시보기 줄거리 재방송

내 눈에 콩깍지 111회 다시보기

 

2023.03.08 방송 KBS1 TV

줄거리

차윤희(경숙)가 어린 경준을 실명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회장(이호재)과 장이재(김승욱)는 크게 분노한다.

한편, 이영이(배누리)의 행방을 찾던 김도식(정수한)은 장경준(백성현)에게 전화해 영이가 집을 나갔다는 소식을 알리고 마는데...

 

이날 장경준은 뻔뻔한 차윤희에게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고 생각했죠?"라며 과거 그의 악행을 말했지만 차윤희는 "다 모함이다"라며 버텼다. 그러자 장경준은 "내가 그날 일에 대한 내가 왜 하루 아침에 갑자기 각막 이식 수술을 받기로 했는지 내내 궁금했지? 나집사가 죽기 전에 나한테 보낸 소포였어"라고 증거를 내세웠고 "그날 나집사가 나한테 죽기전에 남긴 유서랑 착수금 통장내역, 녹음내역까지 다 있다"라고 낱낱이 차윤희의 악행을 밝혔다.

 

과거 어린 아이였던 장경준은 사고로 눈을 다쳤고 나집사는 급히 구급차를 부르려 했지만 차윤희는 "그냥 잠들면 돼. 넌 오늘 병원에 못 가"라며 장경준의 눈을 그냥 멀게 만들었던 것.

 

이에 분노한 장이재은 "세준이랑 당신일은 심원섭 하나로 덮으려 했어. 그런데 경준이 일은 도저히 용서가 안 된다. 죗값 다 치를 줄 알라"라며 차윤희를 내쫓았다.

 

차윤희는 자신을 뒤따라 나온 장세준(정수환)에게 "세준아 넌 엄마 안 버릴 거지? 어차피 너랑 피 한방울도 안 섞인 사람이야"라고 끝까지 뻔뻔하게 굴었고 장세준은 "그만 가세요. 엄마 제가 엄마라고 부르는 거 이게 마지막이에요. 저는 이제 엄마 아들 아닙니다"라며 자리를 떴다.

 

한편 김도식은 장경준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도식은 이영이와 장경준이 함께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경준은 “영이씨가 집을 나갔습니까?”라고 물었고, 김도식은 “진짜 몰랐어요?”라고 오히려 되물었다.

 

장경준은 “저희 헤어진 거 아시는 거죠?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너무 한 거 아니에요? 가족이라면서 너무 하시네요”라고 속으로 화를 참았다. 장세준은 김해미(최윤라)에게 전화를 걸어 “고작 몇 년 감옥에서 벌 받는 걸로 해결이 될 거 같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김해미는 이상한 낌새를 느꼈고 “어디세요. 세준 씨. 내가 갈게”라며 다급해 했다.